메르스대비 PC방 방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한국방역협회 방역업체 25개사와 함께 9973군데(PC방 3641개, 노래연습장 6332개)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에 들어갔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 PC방에서 감염병관리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메르스대비 PC방 방역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