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배우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김희정의 과거 섹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김희정은 지난 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희정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란제리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희 김희정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 에서 똘망똘망하고 깜찍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역배우 출신으로 16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했다.
김희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정, 예쁘다" "김희정, 언제 이렇게 컸어" "김희정, 여자네 여자" "김희정, 팬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