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의 무료 사전등록 쿠폰의 모바일 및 웹 페이지가 금일(18일) 리뉴얼을 진행하고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디자인 및 UI(User Interface, 유저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어 기존보다 쓰기와 읽기가 편해졌고, 클릭 한번으로 간단하게 사전 이벤트 신청 및 게임 쿠폰 획득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벤트 SNS 공유하기 및 쿠폰 선물하기 기능이 추가되어 손쉽게 친구들과 혜택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헝그리앱 사전등록 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가장 큰 이슈를 몰고 온 히트작 ‘뮤 오리진’ 사전등록 쿠폰은 게임의 인기와 더불어 발급 하루 만에 5,000장이 다 소진되어 유저들의 추가 쿠폰 발급 요청이 빗발친 바 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 게임의 재미가 배가 되는 만큼 좋은 혜택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는 공유 기능을 중점적으로 기획했다”며, “유저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유저 및 광고주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