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피츠버그국제발명전 대상·금상 수상 쾌거

한국전력은 최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15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 자체 발명한 ‘가공선로 이동식 벌채용 카트’와 ‘이산화탄소 자원화 장치’ 2건을 출품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선로이동식 카트는 국제발명가협회(IFIA) 특별상도 동시 수상했다. 데이비드 포촐스키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심사위원장, 하워드 림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심사위원, 김두환 한전 경남본부 부장 (대상·IFIA 특별상), 김동화 한전 전력연구원 부장(금상), 김성만 한전 기술기획처 팀장, 니콜 리닝거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조직위원장(왼쪽부터) 이 시상식 뒤 포즈를 취했다.

데이비드 포촐스키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심사위원장, 하워드 림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심사위원, 김두환 한전 경남본부 부장 (대상·IFIA 특별상), 김동화 한전 전력연구원 부장(금상), 김성만 한전 기술기획처 팀장, 니콜 리닝거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조직위원장(왼쪽부터)이 시상식 뒤 포즈를 취했다.
데이비드 포촐스키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심사위원장, 하워드 림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심사위원, 김두환 한전 경남본부 부장 (대상·IFIA 특별상), 김동화 한전 전력연구원 부장(금상), 김성만 한전 기술기획처 팀장, 니콜 리닝거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조직위원장(왼쪽부터)이 시상식 뒤 포즈를 취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