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노후화된 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을 구축형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운영체계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는 등 시스템 인프라를 전면 재설계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전자문서 처리량은 늘었지만 정보시스템이 노후화되면서 시스템 장애 문제 위기를 겪고
2025-01-05 17:00
한국전력공사가 노후화된 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을 구축형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운영체계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는 등 시스템 인프라를 전면 재설계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전자문서 처리량은 늘었지만 정보시스템이 노후화되면서 시스템 장애 문제 위기를 겪고
전력산업 전문가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3년 제1차 전력망 선진화 포럼이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뒷줄 맨 왼쪽), 앞줄 두번째부터 김세호 제주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인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열렸다. 택산이엔지 부스에서 관계자가 발전소, 탱크, 배관 등에서의 위험 요소를 탐지할...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인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스에서 관람객이 전기설비 검사·진단을 실습할 수 있는 가상현실...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들이 전기요금 인상을 촉구했다. 민간위원들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차질 없는 달성과 에너지시장 왜곡 시정을 위해 한전의 강력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적자 해소를 위해 오는 2026년까지 28조원 규모의 강도 높은 자구 노력을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전기·가스요금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