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미카엘 아쉬미노프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장에서 찍어둔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카엘과 써니는 다정하게 붙어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써니의 깜찍한 표정과 미카엘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써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써니, 훈훈하다" "써니, 잘 어울리네" "써니, 오 비주얼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