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는 탈모의 핵심인 모발, 모근, 모낭 모든 것을 품고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탈모’라는 단어를 듣게되면 발모나 양모같은 모발에 좋은 것들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탈모의 핵심이 되는 두피를 관리하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탈모개선, 방지, 완화, 예방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두피에 효과가 좋은 탈모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두피가 스스로 보호하고, 회복하려고 하는 기능인 두피 자생력을 중시한 천연탈모방지샴푸 브랜드 ‘노타모5.5’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15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 받은데다가 미국 FDA, OTC부문에 정식 등록되는 등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감성 두피에 적절한 허브테라피천연샴푸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감하고 건조한 두피는 부드러운 세정력과 자극 없는 성분이 필수다. 허브테라피천연샴푸는 어성초, 자소엽, 녹차등 천연식물추출물 함유하고 모발·모근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판테놀·코퍼 팹타이트와 같은 기능성 원료를 적절히 조합했다. 단순히 천연성분만 함유해 효과가 떨어지는 천연탈모방지샴푸의 단점을 크게 보완한 것.
과거에는 천연만을 고집한 천연탈모방지샴푸나 탈모에 좋은 음식 등이 대세였지만 이는 이미 원형탈모, 정수리탈모, 엠자탈모, 앞머리 탈모나 젖은 비듬, 마른 비듬, 지루성 두피와 같은 다양한 문제성 두피를 갖고 있을 경우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발 형성에 필요한 소량의 기능성 원료가 효과가 있고, 발모제나 발모차와 같은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것들에 비해 장기간 사용할 경우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탈모관리가 가능한 것이 탈모제품 사용의 장점이다.
허브테라피천연샴푸 뿐만 아니라 중/지성용 두피에 적합한 프리미엄 노타모 샴푸도 같은 성분과 가장 중요한 월등한 세정력, 청량한 사용감을 주는 멘톨 성분이 포함되어 끈적하고 가벼운 사용감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지루성 두피나 찐득한 젖은 비듬이 많은 문제성 두피 개선에 도움을 줘 하루종일 끈적임 없이 두피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유지시켜 준다.
노타모5.5 관계자는 “탈모관리는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는 것과 같다”며 “좋은 흙에 좋은 비료, 양분을 공급하면 잘 자라듯이 두피관리를 위해 안전한 천연탈모샴푸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라고 전했다.
노타모5.5의 전 제품은 노타모 홈페이지(www.notam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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