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밤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가구 기준)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5.9%로 조사됐다. 지난 방송(5.8%)과 비슷한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했다. 네 사람은 몸매와 운동에 관련한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 MBC ‘한밤의 TV연예’는 4.2%로 조사됐다. KBS2에서는 시사교양프로그램 ‘추척60분’(2.1%)이 방송됐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