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아들 준후는 누구 닮았을까? '가상 2세' 사진 눈길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출처:/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쳐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출처:/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쳐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모습을 합성해 가상 2세 모습을 예측했다. 당시 공개된 이병헌과 이민정의 가상 2세는 아들, 딸 일 경우에 따라 2가지 모습으로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아이 모두 이병헌과 이민정을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포착해 공개했다.

우먼센스가 공개한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현재는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아들 누구 닮았을까?"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잘생겼을 듯"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아기 얼굴 궁금하다"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단발로 잘랐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