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때 늦은 장마선전 북상,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정보전송 발행일 : 2015-06-26 18:1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장마 전선이 북상하면서 가뭄해갈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업체들이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기상정보를 전송하고 있다. 26일 서울 구로구 지비엠아이엔씨 기상직원이 날씨앱 ‘153웨더’로 한반도 장마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53웨더기상날씨앱지비엠아이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