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아찔한 19금 사고? '숨겨진 글래머 몸매 공개'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출처:/SBS '원더풀 마마' 화면 캡쳐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출처:/SBS '원더풀 마마' 화면 캡쳐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육룡이 나르샤`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유미의 19금 노출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유미 알고 보니 청순글래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극 중 정유미는 김지석 박보검과 수영을 즐기던 중 비키니 상의가 벗겨지는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우윳빛 피부와 그간 숨겨왔던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극 중 정유미는 정도전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연인이자, 땅새 이방지가 평생을 두고 사랑한 첫사랑 연희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드라마 재미있을까?"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공중파에서 저런 장면이?"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깜짝 놀랐어"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드라마 무슨 내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