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 초교서 인터넷 순회강연 진행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9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인터넷 윤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순회강연을 했다.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맨 뒷줄 가운데)이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초등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했다

강사로 나선 인기 개그맨 안시우씨가 악플 사례를 예로 들며 인터넷 윤리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 위원은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상식을 겨루는 ‘골든벨 퀴즈대회’ 문제를 출제하는 등 학생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