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기반 유니온페이 퀵패스 상용화

비씨카드는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국내 최초 터치형(NFC) 유니온페이 퀵패스카드 개통식을 가졌다. 이강혁 비씨카드 전무(왼쪽)와 성보미 유니온페이 한국지사 대표가 유니온페이 퀵패스 카드로 터치 결제를 시연했다.

NFC기반 유니온페이 퀵패스 상용화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