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멤버
비정상회담 새멤버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측은 새로 합류하는 G6의 프로필과 사진을 공개했다.
새 멤버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30),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28),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이집트 대표 새미(26),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20) 등 6명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일본 대표 유타는 1995년생으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2013년 공개된 SM루키즈 영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유타의 합류로 ‘비정상회담’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 총 3명으로 늘어났다. MC 전현무와 중국 대표 장위안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계열사인 SM C&C 소속이다.
새 멤버가 합류한 ‘비정상회담’은 오는 6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새멤버, 신기하다" "비정상회담 새멤버, 에스엠 천지네" "비정상회담 새멤버, 누구지?" "비정상회담 새멤버, 데뷔도 안 했는데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