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과거 자신의 SNS에 상큼 발랄한 4종 셀카를 공개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박보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네 컷 짜리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제 셀카는 믿을만한 게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진 포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귀엽다"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드라마 본방사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뽀느님 힘내세요"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