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컴백, 성규와 이연복 셰프 다정한 셀카 '훈훈한 비주얼'

인피니트 컴백
 출처:/이연복 인스타그램
인피니트 컴백 출처:/이연복 인스타그램

인피니트 컴백

인피니트 컴백 소식과 함께 과거 성규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와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달 22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 정말 발랄하고 귀엽다", "성규도 멋있고 착한 것 같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 인증샷 촬영에 여념이 없는 이연복 셰프와 써니, 성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피니트 컴백, 드디어 나온다" "인피니트 컴백, 노래 기대 중" "인피니트 컴백, 그래서 냉부해 나왔나?" "인피니트 컴백, 이연복 셰프님 성규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인피니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의 타이틀곡을 ‘배드’로 확정 지으며 13일 컴백을 알렸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