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아이텍,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측정기기 전문업체 엔아이텍이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법인(N.I.VINA Co.,Ltd.)과 사무소를 잇따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등 베트남 진출 고객사 기술지원과 사후서비스를 담당한다. 신설 현지법인에는 한국인 기술담당 주재원 3명과 현지 채용 지원인력 5명 총 8명이 근무한다.

엔아이텍,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