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7일부터 닷새간 ‘정보보호분야 진로 교육주간’으로 지정했다. 첫날 교육이 열린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사이버침해사고대응 전문가 강의를 들은 학생들이 “미래 정보보호 일꾼이 되겠습니다”를 외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서울 용산 정보보호 특성화고교인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모교 출신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전문가가 사이버 침해동향 및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조연호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차장이 정보보호 동향을 강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