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의경 합격
최강창민 의경 합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최강창민의 식스팩 복근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해 12월 엑소 시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나의 목표 창민형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강창민은 완벽한 식스팩 복근으로 근육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합격했다”면서 “연내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도 오는 21일 현역 대를 앞둔 상황으로 동방신기 두 멤버는 모두 올해 안에 입대할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세손 이윤 역을 맡아 밤을 걷는 선비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창민 의경 합격, 밤 선비 끝나고 가겠지?" "최강창민 의경 합격, 건강하게 다녀와요!" "최강창민 의경 합격, 둘 다 떠나네" "최강창민 의경 합격, 2년 빨리 지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