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정년퇴직 후에도 정말 오래 살아야 하는 시대가 됐다. 불황으로 인해 직장 수명이 짧아진 탓에 더욱 퇴직 후 삶이 중요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맛있는 식당에 가게 되면 이집 정도면 창업프랜차이즈로서 망하지는 않겠다 싶어 이것저것 고기 집 프랜차이즈 외식업창업에 대해 물어보게 된다.
특히, 선릉역 맛집인 외식프랜차이즈 ‘설돈 삼겹살’은 고기프랜차이즈에 대해 문의를 많이 받는다.
독특한 삼겹살프랜차이즈로써 명실상부하기 때문이다. 불 없이 불판을 가열할 수 있어 고기를 구울 때 연기가 없고 뜨겁지 않아 여름에도 손님이 많이 찾고 있다. 또 설빙고라는 특별한 냉장고가 있어 소주와 맥주를 보다 시원한 살얼음 형태로 즐길 수가 있다. 특화된 초벌기기로 육즙을 관리하면서 굽기 때문에 기존 삼겹살보다 훨씬 우수한 맛과 고기 향을 즐길 수 있다.
설돈삼겹살은 선릉일대의 고기집이라 직장인 단체 회식장소로 유명하다. 외식프랜차이즈에 관심이 많은 고객은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삼겹살집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이다.
식사를 하면서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에 대해 물어본다는 것은 고객으로서 만족하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퇴직 후 삶을 위해 최근 뜨는 창업 중에서 삼겹살프랜차이즈와 같은 고기집 창업을 하고 싶다는 말이기도 하다.
고객들이 인정해 블로그나 인터넷 SNS로 방문후기를 작성하며 그 안에 기록된 연락처를 찾아 단체회식과 가맹점 문의를 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