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클라라의 화보가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2013년 세계적인 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 화보에서 완벽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요염한 자태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클라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너무 야하다~" "클라라, 클라라 몸매 좋다" "클라라, 클라라 요즘 뭐하지?"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