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또 다시 부인했다. 벌써 세 번째다.
오는 17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계가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홍진호화 레이디제인이 올 초부터 서로 호감 단계를 `썸`에서 연애로 올려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5월 말 서울 홍대에서 교제 100일 기념 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친한건사실이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앞서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 두 사람 모두 `썸`을 선택하며 공식 `썸남썸녀`가 됐다.
한편 홍진호 레이디제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사귀는 것 같은데”, “홍진호 레이디제인 썸이 너무 길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만 세 번째 이제 사귀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