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걸그룹 스텔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19금` 뮤직비디오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스텔라는 과거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한 멤버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마시다가 흘린다. 우유는 풍만한 가슴골을 타고 흐르고 있고 카메라 앵글은 가슴을 적나라하게 잡아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스텔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너무 야하다" "스텔라, 요즘 걸그룹 도를 넘네" "스텔라, 심하네" "스텔라, 우유를 왜 쏟지?"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