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과거 스윙스 "모두를 우습게 보이게 할 센 캐릭터 될 것"

블랙넛 스윙스
 출처:/ 스윙스 SNS
블랙넛 스윙스 출처:/ 스윙스 SNS

블랙넛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윙스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스윙스는 과거 자신이 SNS에 "예언인데 이제 비트 메이커 사이들에선 노창이 곧 짱 먹을 거고 블랙넛은 나름 포함해 모두를 우습게 보이게 할 정도로 센 캐릭이 될 것이며 기리보이는 제 2의 빈지노가 될 건데 이 모든 일은 2014년 중반 쯤에 확인이 될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스윙스와 기리보이, 천재노창, 블랙넛은 현재 저스트뮤직에 소속되어 있다.

한편 블랙넛은 엠넷 `쇼미더머니4` 촬영 도중 죽부인과 성행위 퍼포먼스를 해 촬영을 중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