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T, 베트남 이주민에 화상상봉 기회 제공 발행일 : 2015-07-21 14:1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회장 황창규)와 KT노동조합(위원장 정윤모)은 11개 기업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UCC)가 지난 20일부터 닷새간 베트남 다문화 가족을 위한 화상상봉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KT가 베트남 하노이와 전국 KT지역본부 13개소에 마련한 화상상봉장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온 베트남 여성과 베트남 현지 가족이 대화를 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