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으로 직장인신용대출 금리 절감해 불황극복

햇살론으로 직장인신용대출 금리 절감해 불황극복

상반기에 덮친 가뭄과 메르스의 돌발 변수로 인해 경기회복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여야도 추가경정예산의 시한을 정해놓고 합의를 해놓고는 있지만 적절한 시기와 적재적소에 추경이 처리되지 못하면 민생 경제 살리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추경안이 서민경제의 불씨를 살릴 수 만 있다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최우선으로 처리해야 할 시급한 문제이다. 지금이 민생경제 살리기에 사활을 걸어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서민경제에 자금이 돌아야 서민 생활 안정과 일자리 확대 등을 꾀할 수 가 있는데 장기불황이 이대로 계속 이어진다면 민생경제가 위기에 빠진다는 경고도 무시할 수 없다.

서민들의 경우 당장 생활자금 마련과 가계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교육비 충당 등으로 부족한 자금 마련을 위해 빚을 져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특히 고금리자금에 손을 댔다가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민들의 금융지원 확대방안으로 나온 햇살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다. 최대 2,000만원까지 고금리자금을 연10%내외로 갈아탈 수 있고 생계자금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자영업자들도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 직장인들 역시 신용대출 보다는 금리가 저렴한 정부지원 자금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신용대출의 경우 신용이 좋거나 소득이 높아야 낮은 금리의 자금을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정부지원 자금의 경우 신용이 낮고 소득이 적은 직장인도 신청이 가능할 만큼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상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햇살론 자금지원이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바쁜 근로자들을 위해서 지점방문 없이 출장방문 자서 서비스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로 서민들을 대상으로 나온 상품인 햇살론은 저소득. 저신용자를 위한 서민전용 상품으로 연소득 3,000만원 이하 근로자이면 정규직, 계약직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4대보험 미가입 근로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용등급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연소득이 3~4,000사이인 경우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만 신청이 가능하다.

연 10%내외의 낮은 이자로 생계자금 1,000만원과 대환자금 2,000만원을 동시에 신청한다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환자금의 경우 현재 쓰고 있는 20% 이상의 고금리 대부나 캐피탈, 카드론 자금 등을 한도 내에서 모두 저금리로 대환할 수 있어 장점이 많다.

취급처 가운데에서는 빠른 가조회와 높은 승인비율로 고객들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바쁜 고객을 위하여 전국 어디든 무료로 자필확인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취급처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곳으로 누적취급액 1위인 한국투자저축은행을 들 수 있다.

햇살론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 내용은 한국투자저축은행 정식판매법인 세이브론 홈페이지( http://saveloan.net/ ) 또는 상담센터(1877-7191)를 통해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