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윤건, 거침없는 19금 스킨십 '로맨틱 초콜릿 키스' 화제

장서희 윤건
 출처:/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 화면 캡쳐
장서희 윤건 출처:/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 화면 캡쳐

장서희 윤건

장서희 윤건의 과거 공개된 파격적인 스킨십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윤건과 장서희의 훈훈한 가상 결혼 생활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건과 장서희는 함께 집들이 음식을 만드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윤건은 음식을 만들던 중에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장서희에게 장난을 쳤다.

이를 미소 지으며 바라보던 장서희에게 윤건은 갑작스럽게 다가가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입을 맞췄다.

윤건의 기습키스에 장서희는 놀라며 얼굴을 붉혔고, "나 너무 놀랐다. 좋긴 좋은데, 그래 좋다"고 말했다.이후 윤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획을 했다기보다는 요리를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선물을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장서희는 평소 소극적인 모습과는 달리 윤건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퍼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서희 윤건, 사탕 키스를 이기는 초콜릿 키스" "장서희 윤건, 두 분 진짜 잘 어울려요" "장서희 윤건, 썸 타는 거 아니야?" "장서희 윤건, 달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