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키
가수 이정이 복면가왕 퉁키 유력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셀카가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정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하동균 잘 있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과 하동균은 윙크를 하며 장난스럽게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특히 이정은 하동균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퉁키 유력후보 이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퉁키, 복면가왕 퉁키!!!" "퉁키, 훈훈하다" "퉁키, 하동균은 안나오나?" "퉁키, 하동균 복면가왕 출연하면 딱 티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