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무대 위 엉덩이 노출 사고 '과하게 짧은 의상' 코디가 안티?

스텔라.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텔라.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스텔라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스텔라의 엉덩이 노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율 노출`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에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과거 서울의 한 행사장에서 히트곡 `마리오네트`를 열창하는 스텔라 전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텔라 전율은 빨간색 핫팬츠 의상과 과감한 안무 탓에 `엉밑살`이 드러날 정도로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공개 했으며, 지난달 5일 중국 심천 A8 live House에서 쇼케이스 및 기자 회견을 하고 중국 시장 진출도 알렸다.

스텔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심하다" "스텔라, 이게 무슨 바지야" "스텔라, 너무 짧다" "스텔라, 코디가 안티?"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