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로또 660회 당첨이 임박한 가운데 과거 레이싱모델 한지은의 당첨비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싱 모델 한지은은 641회 2등으로 당첨된 후 지난 3월15일 SNS에 "꺄~! 나에게 이런 일이, 아아아아 너무 씐나아앙, 내가 2등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은은 제641회 로또 2등 당첨 영수증이 첨부해 부러움을 샀고 한지은은 2등 당청금으로 5300만 원을 수령했다.
한편 로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또, 두근두근”, “로또, 제발 1등”, “로또, 기대감 증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