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티 젖병소독기를 선택해야하는 5가지 이유 - 엄마들의 선택

퓨리티 젖병소독기를 선택해야하는 5가지 이유 - 엄마들의 선택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 사이에서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출산준비물 리스트에서 젖병소독기는 필수가 된지 오래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중요한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제품 중에서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퓨리티 젖병소독기를 왜 선택해야 하는지 5가지 이유를 집어본다.

1.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회전하는 소독기로 실제품 살균 99.9% 인증을 받았다.



대부분의 시중 제품들이 샬레 위 세균만으로 살균 테스트를 받는데 이는 실생활에 사용되는 육아환경과의 괴리감이 발생하는 점을 전문가들이 수 차례 지적해왔다. 실제로 아기들이 사용하는 딸랑이, 치발기, 장난감 등은 테스트 환경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굴곡이 많아 음영지역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회전 기능과 특허받은 다각반사판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딸랑이는 물론 가장 까다롭다는 칫솔 살균까지 실제품으로 완벽 살균 효과를 인증 받았다.

2. 퓨리티는 고휘도 반사판을 채택하여 반사율을 업계 최고로 극대화시켰다.

국내의 자외선 살균 방식의 젖병소독기들은 자외선램프에서 소독기 내부의 얼마만큼 반사가 잘 되는지가 살균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내부 반사판 광택이 좋아야 젖병의 내부까지 자외선이 도달하여 살균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 제품들이 스테인리스 또는 미러 스테인리스를 사용해서 최대 48%까지 반사율이 나오는데 비해 퓨리티는 유일하게 고휘도 반사판을 사용해 반사율을 93%까지 끌어올렸다. 고휘도반사판은 주로 의료 장비에 사용되는 거울과 같은 소재이나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퓨리티는 살균력을 높이기 위해 고가의 고휘도 반사판을 전면에 사용하여 반사율을 93%까지 극대화시켰다.

3. 퓨리티는 자연 건조 방식이다.

젖병을 물로 세척을 하고 난 뒤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건조과정은 필수이다. 고온 건조일 경우 환경호르몬 발생 및 유아용품의 변형이 생길 수 있어서 대부분의 제품들이 저온건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저온건조 방식에서 유지하는 30~40도의 온도는 세균이 번식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온도 조건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퓨리티는 자연 바람을 강력한 쿨링팬으로 순환시켜 건조하는 자연 건조방식을 채택했다. 외부 공기를 항균필터를 거쳐 유입시켜 순환시킴으로써 편리한과 안전성은 물론 세균 번식의 위험으로부터 끝까지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4. 퓨리티는 유일하게 멸균 보관 기능이 있어 24시간 살균상태를 지켜준다.

젖병소독기는 살균 소독의 기능 뿐 아니라 대부분 보관용기로서의 기능도 하게 된다. 씻은 젖병을 다음에 쓸 때까지 소독기 안에 넣어두었다가 바로 꺼내서 쓰는 게 일반적인 엄마들의 생활패턴인 것이다. 그래서 퓨리티 젖병소독기는 유일하게 멸균보관 기능을 추가했다. 한번 살균이 끝나고 나면 자동으로 2시간마다 한번씩 다시 살균과 건조를 반복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서 한번 살균이 끝나도 2~3시간 후면 다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예 차단시켜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예방하고 엄마들이 편리하게 아이 위생을 지켜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5. 퓨리티는 최저 소비전력으로 전기세 부담이 없다.

기존 젖병소독기들이 45~90w의 소비전력을 요하는 반면, 퓨리티 젖병소독기의 소비전력은 불과 15w에 지나지 않는다. 젖병소독기의 경우, 한달 내내 24시간 사용하는 가전제품임을 고려했을 때 실제로 굉장히 큰 소비전력의 차이를 보여준다. 퓨리티 젖병소독기의 경우, 한달 내내 24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월 2,160원의 전기세가 나온다. 실제로 여름철 에어컨, 전기밥솥, TV등 각종 전기제품이 한번에 돌아가면서 많은 가정에서 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퓨리티 소독기는 훨씬 적은 소비전력으로 강력한 살균기능을 해줌으로써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스마트 가전용품이다.

퓨리티만이 가지고 있는 5가지 장점들 때문에 실제로 구매해서 사용해본 많은 엄마들이 주변에 추천을 해줘서 구매가 일어난다는 비엘 퓨리티의 설명이다. 실제로 많은 광고를 하지 않고서도 2013년 출시된 이후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제품력의 승리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깐깐한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육아용품 시장에서 더 큰 활약이 기대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