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김현중과의 첫 임신 후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 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의 위험까지 있다. 진실은 밝히고, 잘못은 용서를 구하겠다”며 김현중 측 변호사가 주장하고 있는 3無에 대한 반박 증거와 더불어 김현중의 폭언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다.
한편 김현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와...실망이다" "김현중, 역시 연예인 이미지..." "김현중, 대박.." "김현중, 진짜 대박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