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비키니 대신 손으로 가슴 잡고 육감 몸매 과시 '야생 몸매'

론다 로우지
 출처:/맥심
론다 로우지 출처:/맥심

론다 로우지

오는 7일(한국시각) UFC의 UFN `료토 마치다 vs 요엘 로메로’ 매치로 격투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지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7월 남성잡지 맥심(MAXIM)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육감적인 건강미를 과시했다. 특히 론다 로우지 화보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손으로 가슴만 살짝 가려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론다 로우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론다 로우지, 섹시하다" "론다 로우지, 역시 맥심" "론다 로우지, 몸매가 타고난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