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 알몸 사진 호텔에 두고와 지배인에 연락 왔었다 "그냥 버리라고~" 해리 보살

강민경
 출처:/강민경 SNS
강민경 출처:/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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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복면가왕 솜사탕 정체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이해리 누드 사진을 찍고 호텔에 두고 왔다고 밝힌 사실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강민경은 케이블채널 MBC Music ‘쇼챔피언’에 출연해 “일본 여행 가서 해리 언니의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강민경은 “하지만 그 사진을 호텔에 두고 왔다”고 덧붙여 언니 이해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 호텔 지배인이 누드 사진을 주웠는데 어떻게 보내주면 되냐고 연락이 와서 “당장 찢어버려 달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민경, 대박..." "강민경, 그냥 찢어버려 달라니" "강민경, 심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