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런던투어, 아이슬란드·그린란드 일주여행 출시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세계최대의 빙하지대와 세계 최대의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이 나왔다. 플래닛런던투어(대표 한재철)는 자연의 신비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일주여행을 출시했다. 매일 출발하며 최소행사 인원은 10인 이상이다. 런던-아이슬란드-그린란드-런던 항공권, 현지호텔,식대,입장료, 전용 차량, 가이드가 제공된다.

플래닛런던투어, 아이슬란드·그린란드 일주여행 출시

주요 관광일정은 인류의 기원을 소재로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12년 개봉 SF 영화 ‘프로메테우스’ 시작 부분에 나오는 유럽에서 수량이 가장 많은 빙하 폭포인 아이슬란드의 데티포스폭포와 간헐천 게이시르, 굴포스 폭포, 랑요쿨 빙하, 세계 최대 온천 블루라곤, 그린란드의 일루리사트의 자연속 빙하지역을 방문하여 바다로 흘러드는 빙하와 빙산을 관광하고 마지막으로 런던의 주요관광 코스를 방문하는 일주여행상품이다.

여행코스 지도와 다양한 원본사진은 포틀라스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tnews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