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김새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새롬은 과거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김새롬은 이날 “처음 만난 남자와 키스한 적 있냐?”는 MC 이휘재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한참을 망설이다 “지나가는 남자가 너무 멋져 첫 눈에 내 남자다 싶었던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현영, 정주리가 "혹시 웨이터 아니냐?”고 다그쳐 묻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이어 김새롬은 “당신의 퇴근 시간을 주문할게요”라고 말을 걸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