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자두
라디오스타 자두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셀카를 올려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자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싸 드디어 사진 일곱개 채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두는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큰 선글라스를 끼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두의 주황색 머리와 독특한 패션이 상큼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자두, 부러운 부부다" "라디오스타 자두, 행복하게 잘 사세요" "라디오스타 자두, 자두 오랜만이다" "라디오스타 자두, 자두 목소리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자두는 재미교포 출신의 남편과 깨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