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스마트기기로 무더위 날려요"

"방수스마트기기로 무더위 날려요"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전국 가마솥더위가 기승하는 가운데 방수 스마트기기가 인기다. 최고 37도가 넘는 불볕더위 속에 9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을 찾은 시민이 소니 방수 카메라 및 방수 스마트기기로 분수대를 촬영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방수스마트기기로 무더위 날려요"
"방수스마트기기로 무더위 날려요"
"방수스마트기기로 무더위 날려요"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