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호차 주인공은 이진우(32) 씨다. 한국지엠은 더 넥스트 스파크 판매 확대를 위해 5대 광역도시 등에서 차량 전시 및 시승 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코엑스, 부산 더 베이 101, 인천 스퀘어원을 비롯해 대구와 대전 등 각 지역 명소에서 진행된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