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아가 네번째 솔로곡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현아, 구하라, 제시카의 같은 포즈 다른 느낌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구하라-제시카 같은 포즈`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 화면, 패션화보 등 사진 세 장을 연달아 이어놓은 것이다.
현아, 구하라, 제시카 모두 등을 내보인 채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현아의 섹시미, 구하라의 발랄함, 제시카의 청순함 등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색다른 매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10일 SNS에 네번째 미니앨범 솔로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이는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에 이은 네 번째 솔로 앨범이다.
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현아, 제시카가 제일 별로네", "현아, 확실히 몸매는..." , "현아,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