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아가 네 번째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솔로 컴백을 알리는 ‘19금’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현아가 올여름 가요계 여풍을 잠재울 역대급 섹시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1분 45초 분량에 달하는 트레일러 영상은, 파티걸로 변신한 현아의 화끈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현아의 이번 트레일러 영상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됐다는 후문.
트레일러 영상 속 현아는 과감한 노출은 물론 짙은 화장을 한 채 길거리를 누비고, 외국 남자들과 키스를 하며 지폐를 옮기는 등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현아, 이런 컨셉 말곤 흥미 없나봐" "현아, 사람은 잘 하는 걸 해야함. 현아처럼" "현아, 뮤직비디오 완전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