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배우 하지원과 배우 천보린(31, 진백림)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손예진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이 화제다.
과거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측은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배우 천보린(31, 진백림), 스태프들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천사 같은 환한 미소를 지었고 진백림과 연인 같은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손예진은 스태프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하지원 측은 10일 열애설에 대해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 "문제가 된 하지원 사진들은 천보린과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