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접견 시연하는 김현웅 장관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1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교화방송센터에서 서울남부교도소 수형자 및 서울소년원 학생과 스마트 접견을 시연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달 31일부터 교도소, 소년원에 있는 가족과 스마트폰 영상으로 만나는 ‘스마트 접견’을 시행한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1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교화방송센터에서 서울남부교도소 수형자 및 서울소년원 학생과 스마트 접견을 시연하고 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10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교화방송센터에서 서울남부교도소 수형자 및 서울소년원 학생과 스마트 접견을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