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발전소가 국내 최장기 무재해 일수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화력발전소는 무재해 기록 이후 1만2641일(34년 7개월)을 경과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를 지난 11일 전달받았다. 곽병술 서울화력본부장, 박형구 서울화력본부 발전안전본부장, 김영호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장(앞줄 오른쪽 세번째부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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