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김새롬 결혼
이찬오와 김새롬이 13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성대한 결혼식 대신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은 SNS를 통해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이찬오 셰프와 순백색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새롬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결혼식은 이찬오가 운영 중인 `마누테라스`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찬오 김새롬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찬오 김새롬 완전 잘 어울려", "이찬오 김새롬 행복하길", "이찬오 김새롬, 품절남녀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