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 이틀전부터 줄서야 관람할 수 있어?...‘대박’

무한도전 가요제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무한도전 가요제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가요제가 오늘 열리는 가운데, 가요제 현장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도 가요제 평찰 실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관란하기 위한 팬들이 일찍이부터 줄을 서 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공연 이틀전인 11일 새벽) 내 앞에 30명이 있다”고 글을 올려주목받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가요제,대단하네”, “무한도전 가요제,그정도야?”, “무한도전 가요제,우와”, “무한도전 가요제,대박”, “무한도전 가요제,안가길 잘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라는 이름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 경기장에서 오늘 오후 8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