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김정훈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김정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정체성은 여전히 유엔(UN)이라서 반쪽짜리 정체성으로 완전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유엔으로 활동할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예전엔 외로움이 많았다. 하지만 살면서 외로움도 없어지고 일상에 대한 고마움이 생기더라. 여러 일을 겪다 보니 나도 변했다. 일을 해도 목적의식을 가지고 하다 보니 예전보다 즐겁고 재미있더라. 자연스레 불평불만도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왜요”, “해피투게더, 돌아와요”, “해피투게더, 완전체 보고싶다”, “해피투게더, 생각난다”, “해피투게더, 새록새록”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