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김정훈, “나는 마피아게임에서 이겨본 적이 없다”

해피투게더
 출처:/KBS제공
해피투게더 출처:/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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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김정훈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발언이 덩달아 화제다.



과거 그는 TVN ‘더 지니어스3 : 블랙가넷’에 출연 해 마피아 게임의 성질을 지닌 게임에 참여했다.

당시 방송 준 그는 게임에 앞서 "연기자들이 잘 할 것 같지만 사실 마피아 게임을 정말 못한다. 카메라 앞에서는 연기를 하는데"라며 "난 실제 친구들과 마피아 게임을 해서 이겨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마피아를 맡으면 티가 나는 것 같다"고 털어놨고, 함께하던 강용석 역시 “오늘도 티가 난다”고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대박이네”, “해피투게더, 우와”, “해피투게더, 짱이다”, “해피투게더, 웃겨”, “해피투게더,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