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를 공개했다. 갤럭시노트5는 가볍게 누르면 튀어나오는 방식, 꺼진 화면 메모 등 한단계 진화한 S펜 기능을 탑재했다. 저스틴 데니슨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이 갤럭시노트5의 S펜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미국)=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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