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배우 우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우현이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한 과거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우현은 과거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대학생 시설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우현은 당시 대학생 시절 민주화 운동으로 2번의 투옥생활을 했던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우현은 시위를 하던 사진을 공개했고 해당 사진은 미국 시사잡지에 실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현은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유복한 어린 시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